3분기 투자 유망주는 SK하이닉스ㆍSK이노베이션ㆍ엔씨소프트 - IBK투자증권

입력 2017-10-12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대형주 강세 지속…반도체 중심 외인 순매수

IBK투자증권은 12일 중소형주에 대한 대형주의 상대적 강세가 추가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올해 3분기 실적 모멘텀 중심의 투자 유망주로는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엔씨소프트 등을 추천했다.

이창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대형주 쏠림이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주요 국가 및 지역과 비교했을 경우에도 국내 대형주 강세는 상당히 두드러진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코스피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12개월 누적성과 갭(Gap)의 추이를 살펴본 결과, 현재 29.4%포인트로 상당히 큰 차이를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또 “올해 3분기 호실적이 예상되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이 코스피에 대해 순매수하기 시작했다”며 “이는 대형주의 상대 강세를 지지할 수 있는 측면이다. 사실상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외국인 자금은 주로 대형주에 대한 투자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IBK투자증권은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 기여도가 높은 상위 업종으로 반도체(34.6%), 상사·자본재(2.5%), 에너지(2.3%), 은행(2.2%), 화학(1.5%)을 언급했다. 또한 1주일 전과 비교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율이 높은 업종은 조선(5.0%), 에너지(1.9%), 보험(1.5%), 반도체(0.7%), 상사·자본재(0.3%) 순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원은 “현 시점에서 3분기 실적 모멘텀을 중심으로 투자 유망주를 선별한 결과,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엔씨소프트, 대림산업, 하이트진로, SKC코오롱PI, 오스템임플란트, 아이씨디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80,000
    • +0.7%
    • 이더리움
    • 2,663,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0.2%
    • 리플
    • 1,530
    • -0.52%
    • 솔라나
    • 105,200
    • +0.19%
    • 에이다
    • 274
    • -0.36%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90
    • +1.44%
    • 체인링크
    • 11,670
    • -0.17%
    • 샌드박스
    • 59.2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