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바른정당, 박성진 사퇴에 “文정부, 인사참사” 비판

입력 2017-09-15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수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15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사퇴에 “인사참사”라며 문재인 정부의 인사를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박 후보자의 사진사퇴는 사필귀정”이라며 “앞서 국회가 박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의견’으로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했던 만큼 (당연하다)”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이어 “문재인 정부의 인사참사가 또 발생했고, 이는 청와대 인사라인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조국 민정수석을 비롯해 인사라인에 대한 교체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바른정당도 이날 논평에서 “대통령 사(史)에 길이 남을 진짜 인사참사”라고 날을 세웠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누가 추천한 것인지, 또 누가 검증한 것인지 밝히고 (관련자에게) 책임지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사 실패는) 더는 안 된다”며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 더는 안 된다”다고 거듭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73,000
    • -0.02%
    • 이더리움
    • 3,429,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08%
    • 리플
    • 2,110
    • -0.24%
    • 솔라나
    • 126,100
    • +0.16%
    • 에이다
    • 367
    • +0.55%
    • 트론
    • 490
    • -1.01%
    • 스텔라루멘
    • 251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0.56%
    • 체인링크
    • 13,730
    • +1.03%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