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멕시코 강진, 한국인 인명피해 현재까지 없다”

입력 2017-09-09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규모 8.1의 지진이 발생했다. (AF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규모 8.1의 지진이 발생했다. (AFP/연합뉴스)

외교부는 9일 멕시코 강진으로 인한 한국인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주멕시코 대사관 및 주과테말라 대사관 점검 결과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멕시코에 진출해 있는 우리 지·상사 등도 물류 창고에 금이 가는 정도 경미한 피해 외에는 별다른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멕시코·과테말라 대사관은 여진으로 인한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비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는 한편, 국민들에게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안내하는 등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8일(현지시간) 밤 멕시코 남부 태평양에서 발생한 규모 8.1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61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94,000
    • +0.97%
    • 이더리움
    • 3,111,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1.25%
    • 리플
    • 2,091
    • +1.8%
    • 솔라나
    • 130,100
    • +1.17%
    • 에이다
    • 391
    • +1.56%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48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2.43%
    • 체인링크
    • 13,630
    • +2.64%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