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신용융자 이자율 5.9%→4.5%로 인하 "업계 최저"

입력 2017-08-29 12: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신용융자 이자율을 업계 최저(1~7일 기준)인 4.5%로 인하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용융자는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을 매수할 때 종목별 증거금율에 따라 증거금을 납입하고 결제일에 부족한 결제자금을 증권사가 빌려주는 신용서비스다.

자금을 빌리는 기간에 따라 이자율이 차등 적용되는데, 일반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7일(달력일 기준) 이내 신용융자 이자율을 기존 연 5.9%에서 연 4.5%로 1.4%포인트 인하했다. 모든 증권사 중 가장 낮은 이자율이다.

이번 이자율 인하를 기념해 주식거래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월 1억 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매달 10명씩 추첨해 총 30명에게 자사 WM리서치부가 엄선한 100만원 상당의 주식 포트폴리오를 지급한다. 또 다른 증권사에서 NH투자증권으로 주식을 옮긴(이관) 고객에게는 조건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처음 신용거래를 하는 고객에게는 1만 원 상당의 베이커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서원교 NH투자증권 WM전략본부장은 “업계 최저수준의 신용융자 금리를 기념해 주식 및 신용거래 고객들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35,000
    • -1%
    • 이더리움
    • 2,723,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365,700
    • -11.58%
    • 리플
    • 1,811
    • +0.78%
    • 솔라나
    • 108,700
    • -3.03%
    • 에이다
    • 313
    • -1.26%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329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1.34%
    • 체인링크
    • 12,420
    • -1.04%
    • 샌드박스
    • 92.84
    • +2.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