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등 대형마트 3사, ‘E형 간염 논란’ 유럽산 가공육 판매 전면 중단

입력 2017-08-25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는 유럽에서 E형 간염 유발 논란을 빚고 있는 독일ㆍ네덜란드산 돼지고기 원료로 만든 가공육 제품의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형마트 3사에서 매장 철수와 판매 중단을 결정한 제품은 대상 청정원에서 만든 베이컨 제품이다.

롯데마트는 대상 청정원에서 제조한 베이컨과 햄 2종과 자체 브랜드 상품인 초이스엘 1종 등 총 3종을 전날 밤 철수시켰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독일이나 네덜란드산 수입 소시지는 취급하고 있지 않지만, 해당 국가의 원료로 만든 국산 가공육 제품이 있는 것으로 확인하고 24일 모두 매장에서 철수시켰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청정원 베이컨 1종과 자체 식품 브랜드인 피코크 ‘스모크통베이컨’ 을, 홈플러스는 청정원 베이컨 상품 2종을 이날부터 일시적으로 판매 중단한다고 밝혔다.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도 식품매장에서 주로 취급하는 고급 가공육 제품 판매를 중단했다. 독일이나 네덜란드산 제품은 아니지만 소비자 불안 심리를 고려해 스페인산 하몽과 살라미 등 유럽산 가공육 제품을 매장에서 철수시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1: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20,000
    • -0.54%
    • 이더리움
    • 3,405,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15%
    • 리플
    • 2,073
    • -0.43%
    • 솔라나
    • 129,100
    • +1.25%
    • 에이다
    • 387
    • +0.26%
    • 트론
    • 508
    • +0.4%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1.66%
    • 체인링크
    • 14,460
    • +0.42%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