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포스링크, 자회사 가상화폐거래소 오픈 앞두고 이틀째 급등

입력 2017-08-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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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관련 자회사를 거느린 포스링크가 내달 가상화폐거래소 오픈을 앞두고 거래량이 몰리면서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포스링크 의 오늘 하루 거래량은 발행주식 총수의 50%를 넘어섰다.

23일 오후 2시 53분 현재 포스링크는 전날 보다 23.54% 오른 3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링크는 자회사 써트온은 내달 가상화폐거래소 베타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SK인포섹과 보안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또한, 거래소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 충원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오늘 국회 도서관에서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의 창립 대회가 개최됐다. 이 협회에는 포스링크 등 20여개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 산업의 국내 육성과 디지털화폐거래에 대한 법제도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달 가상화폐 하루 거래액이 2조6000여억원을 넘어서면서 코스닥 시장 하루액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빗썸 지분을 보유한 옴니텔의 최대주주 위지트, 가상화폐 인프라 구축 퓨전데이터, 거래소 오픈을 준비중인 포스링크 등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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