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노조, "고용보장 이행...금호 인수에 환영"

입력 2008-01-17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통운 노동조합은 17일 금호아시아나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과 관련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금호아시아나 측이 제시한 고용보장과 임금 및 복지향상 등 경영계획에 대해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차진철 대한통운 노동조합위원장은 이날 "법정관리 기업이 조합원들의 피와 살을 깍는 노력으로 지난해엔 창사 이래 최대의 경영성과를 올렸다"며 "금호아시아나 컨소시엄이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된데 대해 우선 환영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

이어 차 위원장은 "금호아시아나 측이 제시한 임ㆍ직원 고용보장과 임금 및 복지향상,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에 대한 계획을 이행해 달라"며 "그러면 노조는 뜻을 한곳으로 모아 생산성 향상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통운 노조는 46년 무분규를 이어 왔으며 4회연속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대표이사
신영수, 민영학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74,000
    • +1.77%
    • 이더리움
    • 3,441,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1.01%
    • 리플
    • 2,268
    • +4.42%
    • 솔라나
    • 139,500
    • +1.75%
    • 에이다
    • 424
    • -0.47%
    • 트론
    • 440
    • +0.92%
    • 스텔라루멘
    • 261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12%
    • 체인링크
    • 14,480
    • +1.69%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