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리켐, 갤럭시노트8 출시 임박으로 수혜... 리튬전지 원료 공급 증가 기대

입력 2017-08-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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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 공개를 하루 앞두고 리튬이온전지의 원료를 생산하는 리켐이 상승세다.

리켐은 23일 오전 10시 3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6.24%(320원) 상승한 2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켐은 리튬이온 2차전지 핵심 소재인 전해액 첨가제와 전해액 용매, 반도체 제조에 이용되는 에천트 원료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올해 상반기 상위 매출처는 솔브레인(44.8%), 파낙스이텍(13.1%), LG화학(8.1%), 삼성SDI(8.1%) 등이다.

삼성SDI는 갤럭시노트8에 리튬전지를 공급하고 있다. 갤럭시노트8 공개가 임박하며 리켐도 상승세를 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상반기 리켐의 삼성SDI에 대한 매출액은 9억1489만 원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3일 삼성SDI에 대해 “올해 9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 출시로 리튬폴리머 전지(소형전지부문)의 공급 증가가 예상된다”며 “중대형전지 중 에너지저장장치(ESS) 매출 증가가 올해 4분기에 높을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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