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봉화산2지구 택지개발 추진

입력 2008-01-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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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봉화산2지구 293천㎡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 지구는 작년 7월에 주민 및 관계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올 1월 주택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다.

향후 2009년 까지 택지개발계획 수립 및 실시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2010년부터 2천176호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이 지역은 원주시의 안정적인 주택용지 공급 및 난개발 방지를 위해 공영개발이 필요한 곳으로 환경 친화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도시기반시설 및 생활편익시설을 충분히 확보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주시청으로부터 북측 1.6km지점에 위치하고, 영동고속도로 및 중앙고속도로 등 기간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또 오는 2010년까지 계획된 원주도시기본계획상 주거용지로 반영돼 있고, 지역 난개발 방지와 기존시가지 개발 편중으로 인한 서부권의 균형개발이 필요한 지역이다.

환경 친화적으로 개발할 계획으로, 원주시가 사업시행을 맡아 2012년 6월 공사 완료에 이어 같은 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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