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2일부터 설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

입력 2008-01-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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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제주 등 1만5천여석 공급... 1인당 4석으로 제한

대한항공은 오는 22일부터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특별 편성한 2008년도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22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air.com)와 대표 예약전화(1588-2001), 여행사 등을 통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임시항공편 예약은 다음 달 5일부터 10일까지 6일 동안의 항공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임시 항공편 전 좌석을 대상으로 예약을 접수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임시항공편은 74편 1만5596석이 공급된다"며 "운항노선은 ▲김포~제주 ▲인천~제주 ▲부산~제주 등 제주 출ㆍ도착 3개 노선과 ▲김포~부산 ▲김포~진주 ▲김포~광주 ▲김포~포항 등 내륙 4개 노선"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명절 항공편 예약의 경우 다수의 탑승객에게 보다 많은 예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회에 예약 가능한 좌석이 4석으로 제한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예약시 지정된 구매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구매해야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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