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부산지역 아파트에 홈IoT플랫폼 구축…지역 건설사로 제휴 확대

입력 2017-08-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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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창수 LG유플러스 류창수 상무(오른쪽)와 김병후 협성건설 상무(왼쪽)가 IoT 사업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LG유플러스)
▲류창수 LG유플러스 류창수 상무(오른쪽)와 김병후 협성건설 상무(왼쪽)가 IoT 사업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홈 IoT(사물인터넷) 사업 강화를 위해 대형 건설사 외에 지역대표 건설사까지 제휴를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부산지역 대표 향토건설사인 협성건설 아파트 3900여세대에 홈 IoT 플랫폼 구축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9월 부산광역시 부암동에 분양 예정인 ‘협성휴포레 시티즌 파크’ 아파트 389세대에 홈 IoT 플랫폼을 적용한다. 앞으로 협성건설이 서울 신대방을 비롯, 경주, 포항 등에 짓는 아파트 단지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아파트 세대에 구축되는 홈IoT 플랫폼은 기존 홈네트워크와 LG유플러스의 홈IoT 서비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통합 시스템이다. 입주민들은 스마트폰 IoT앱 ‘IoT앳홈’에서 조명, 난방, 가스 등 기존 빌트인 시스템은 물론 개별 구매하는 LG전자, 삼성전자, 쿠쿠전자 등 IoT 생활 가전도 통합 제어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현재 국내 최다인 30여개 건설사들과 사업협약을 맺고 주택건설시장에 빠른 속도로 홈IoT 인프라를 확산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대우건설, LH공사 등 전국단위 대형 건설사들 뿐만 아니라 협성건설을 포함해 제일건설·모아종합건설(광주), 금성백조주택(대전) 등 향토 건설사들까지 제휴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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