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 “메타센스와 M&A 순항, 대금지급 10일 완료 예정”

입력 2017-08-10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상장기업 화진이 신재생에너지 관련 부품업체 메타센스로부터 인수ㆍ합병(M&A) 대금 지급을 10일 완료할 전망이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화진은 9~10일 양일간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의 잔금 283억 원을 모두 지급받을 예정이다.

화진은 정정공시를 통해 기존 18일로 예정된 잔금 지급일이 9~10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전일 126억5000만 원이 납입됐고, 이날 156억5000만 원이 추가로 납입될 전망이다.

예정대로 잔금 지급이 완료되면 화진은 583억 원에 달하는 인수절차를 마무리한다. 이 회사는 지난달 7일 최대주주 조만호 외 5명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530만 주(총 발행주식수의 42.98%)를 메타센스 외 4명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메타센스는 지난 5월 설립됐으며 신재생에너지 관련 부품개발 및 판매,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변경 후 메타센스의 예상 지분율은 12.17%다.

화진 측은 경영권 이전에 관해 계약 체결 이후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양수인이 지명하는대로 이사 및 감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자동차 부품사업을 영위하는 동시에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497,000
    • +0.81%
    • 이더리움
    • 3,410,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15%
    • 리플
    • 2,104
    • +2.94%
    • 솔라나
    • 137,700
    • +5.84%
    • 에이다
    • 406
    • +4.91%
    • 트론
    • 518
    • +0.97%
    • 스텔라루멘
    • 245
    • +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2.33%
    • 체인링크
    • 15,570
    • +7.08%
    • 샌드박스
    • 122
    • +7.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