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대우, 크라이슬러와 439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08-01-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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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대우는 11일 439억8636만원 규모의 DCM(도어 컨트롤 모듈)을 미국의 크라이슬러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8.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09년부터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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