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과 임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거래위원회의 불공정행위 근절방안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박 회장은 "최근 여러가지 일로 국민에게 불편을 끼친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프랜차이즈 업계에도 자정과 변화할 시간을 달라"고 공정위에 요청했다. 이동근 기자 foto@
특허침해 소송 5년간 586건⋯전기·전자 분야에 소송 집중 삼성·LG·현대차 등 피소 다수⋯악의적 NPE 제소 비중 압도 소송에 중소·중견기업 부담↑⋯"정부, 대응ㆍ예방 지원해야" 글로벌 기술 패권 전쟁이 격화되면서 특허가 혁신의 보호 장치가 아닌 상대를 주저앉히는 ‘공격용 무기’로 전락했다. 해외 발(發) 특허 소송은 천문학적인 법적 비용과
삼천당제약이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 진입을 통해 수익성 회복에 나선다. 최근 실적 둔화로 재무 부담이 커진 가운데, 일본 제약사와의 공동개발·판매 계약을 계기로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일본 다이치산쿄 에스파(Daiichi Sankyo Espha)와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기반 비만치료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에 100% 추가 관세 부과를 위협하고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한국시간 26일 오전 6시 50분 기준 글로벌 거래소 코인 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6500.45달러로 전일 대비 3.14% 하락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2810.69달러
이재명 대통령이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을 추모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큰 스승을 잃었다”고 애도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페이스북에 올린 메시지를 통해 “고인의 별세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해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시장이 80조 원 안팎으로 사상 최대 규모를 형성할 전망이다. 압구정과 목동, 성수, 여의도 등 핵심지의 시공사 선정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수주전도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지난해 선두 경쟁을 벌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대결이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
월요일인 오늘(26일)은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8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 머물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 내륙, 경북 내륙을 중심으
26일까지 지속 전망학교 원격수업 전환문화시설 등은 문 닫아 미국 전역을 초대형 눈폭풍이 강타하면서 25일(현지시간) 100만 명 이상이 정전을 겪었고, 1만 편이 넘는 항공편이 취소됐다. 또 저체온증으로 최소 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블룸버그ㆍ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폭설ㆍ진눈깨비ㆍ빙우ㆍ혹한을 동반한 눈 폭풍은 미국 남
코스피가 4000대에서 5000선으로 급상승하는 과정에서 불기둥 장세에 과열된 종목도 급증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1월2일~23일) 코스피 시장에서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곳은 11개로 전년 같은 기간(6개) 대비 두 배 수준으로 늘었다. 코스닥 시장에서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곳은 38개로 지난해(14개)보다 2.7배 증가했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