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2017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 성료

입력 2017-07-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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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이 지난 13일 개최한 ‘2017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사진제공=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 지난 13일 개최한 ‘2017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사진제공=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 지난 13일 ‘2017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도로교통공단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도로교통공단이 주최하고 경찰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드는 희망의 길’을 슬로건으로 교통안전을 위한 전시, 체험과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이 행사는 기존의 행사명인 ‘교통사고 줄이기 범국민대회’를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로 변경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성 경찰청장, 신용선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강영구 재향경우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전국모범운전자 연합회, 녹색어머니회, 새마을교통봉사대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전남지방경찰청과 ‘모범운전자회 울산중부지회’, ‘녹색어머니회 전남영암지회’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교통사고 감소와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해온 경찰, 교통관련 시민단체, 유공자 및 무사고운전자 등 총 93명에게 대통령, 국무총리, 행정자치부장관 등의 포상도 이뤄졌다. 교통사고 줄이기 아이디어 공모전 입상자 16명에게도 표창과 상금 2400만원을 수여했다.

이날 대회를 시작으로 도로교통공단 각 시도지부에서도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를 열어 교통사고 예방에 힘써온 전국의 10~30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 8543명에게 메달 등을 수여하는 행사를 가졌다.

신용선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교통 선진국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 국민이 한마음으로 뭉쳐 교통사고 줄이기에 나서야 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나라 곳곳의 도로가 함께 만드는 희망의 길로 가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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