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RD&D 전략 2030’ 발간

입력 2008-01-0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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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의 R&D 추진방향 및 개발목표 설정 위한 분야별 보고서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기섭)은 신·재생에너지 R&D 부문의 중장기 추진방향 및 개발목표를 설정하기 위하여 분야별 보고서인 ‘신·재생에너지 RD&D 전략 2030’을 발간했다.

‘신·재생에너지 RD&D 전략 2030’ 보고서는 '제3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2008~2017) 수립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수소·연료전지, 태양광, 풍력, 석탄이용, 바이오(수송용), 바이오(목질계), 바이오(유기성폐자원), 태양열, 지열, 폐기물, 소수력, 해양의 총 12개 분야별 기술 개요와 국내 R&D 추진성과, 주요 선진국의 기술 및 시장동향, 중장기 기술개발 추진전략 및 목표 등을 담고 있다.

기술개발과 보급, 관련 산업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지난 20년(1988-2007) 동안의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반의 성과와 현황 및 문제점을 진단하고 나아가 2030년까지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지난 6월 초 태양광, 풍력 등 4대 사업단과 바이오, 폐기물 등 6개 기술연구회의 위원을 중심으로 각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수 개월간의 자료 수집과 분석과정을 거쳐 중장기 로드맵을 작성하였으며, 특허청과 특허정보원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전 과정에 국내외 특허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분야별 ‘Patent Map’을 만들어 보고서 작성에 활용했다.

‘신·재생에너지 RD&D 전략 2030’ 보고서는 향후 2~3년 간격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국내외 자료의 수집·분석을 통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현실성 있는 추진전략과 목표를 제시하여 신·재생에너지 R&D 부문의 중장기 계획수립과 급변하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에 방향을 제시할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재생에너지 RD&D 전략 2030’ 보고서는 정부기관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연구소 및 대학 등 유관기관에 배포되어 활용될 예정이며, 누구나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http://www.energy.or.kr)내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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