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文대통령에 “인사청문회 존중해야”

입력 2017-06-19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세균 국회의장. 이동근 기자 foto@(이투데이DB)
▲정세균 국회의장. 이동근 기자 foto@(이투데이DB)

정세균 국회의장은 19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인사청문회를 존중하는 풍토가 바람직 하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단 주례회동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국회 인사청문회가 참고용이 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정 의장은 문 대통령이 제시한 인사 ‘5대 원칙’을 언급하며 “원칙이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 같지만 국가의 먼 장례를 위해서는 지켜야한다”면서도 “다만 원칙은 지키되, 실행 기준은 정치적 협의를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춰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는 안경환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6일 본인 관련 의혹으로 사퇴하면서 청와대 인사 검증 시스템 문제가 도마에 오르자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정 의장은 “이제는 여야가 여당은 야당 때 생각하고, 야당은 여당 때 생각해 대화와 타협을 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53,000
    • +1.18%
    • 이더리움
    • 2,966,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68%
    • 리플
    • 2,025
    • +0.9%
    • 솔라나
    • 125,100
    • -0.71%
    • 에이다
    • 383
    • +1.59%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4
    • +4.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13.02%
    • 체인링크
    • 13,080
    • -0.2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