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6개 보 개방, 목표수위 도달… "농업용 양수장 이상 없어"

입력 2017-06-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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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경남 창녕함안보에서 수문을 열자 녹색을 띤 낙동강물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힘차게 흐르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후 경남 창녕함안보에서 수문을 열자 녹색을 띤 낙동강물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힘차게 흐르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는 지난 1일 상시개방이 시작된 4대강 6개보가 목표수위에 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2시 개방을 시작한 금강 공주보, 낙동강 창녕함안보는 2일 오전 개방이 완료됐다. 나머지 4개보는 지난 4일 오전 7시까지 개방 목표수위에 도달했다.

정부는 이번에 개방된 6개보 지역의 농업용 양수장 63개소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지하수위도 국토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6개보 관측정(112개소) 모니터링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6개보에 대하여 시설물, 수질, 수생태계 등 분야별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수질오염관리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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