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정유라, 인천행 비행기에서 체포…“정유라 스마일 티셔츠 판매 급증할 듯”, “정유라가 뭘 알까, 다 엄마 탓”

입력 2017-05-3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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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 생활 245일 만에 한국 송환길에 오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31일 오전 인천행 대한항공 KE926편 탑승 직후 검찰에 체포됐습니다. 정유라 씨는 이날 오후 3시 5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앞서 정유라 씨는 전날 밤 법무부 국제형사과 검사, 사무관, 수사관 등 총 5명으로 구성된 호송팀과 함께 코펜하겐을 떠났습니다. 이후 경유지인 암스테르담 공항에 도착해 4시간가량 대기 한 뒤 인천행 비행기에 탑승했는데요. 정유라 씨는 스마일 모양이 그려진 티셔츠에 베이지색 가디건을 걸친 편안한 복장이었습니다. 비행기 내에서 정유라 씨는 대부분 눈을 감고 있는 피곤한 기색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정유라 씨는 이날 인천공항 도착 직후 간단한 심경을 밝힌 뒤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돼 조사를 받게 됩니다.

정유라 씨의 송환 소식에 네티즌은 “정유라 드디어 송환이네. 진짜 제대로 된 수사를 해주길 바랍니다”, “21살이 뭘 알까…정유라가 이해되는 건 아니지만 내가 보기엔 다 엄마 탓입니다”, “저 스마일 티셔츠 정유라 특수로 판매 급증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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