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일자리 추경·치매국가책임제 우선 시행”

입력 2017-05-2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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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8일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한 일자리 질 개선 정책과 치매국가책임제 등 우선 시행가능한 정책들을 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박수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수석비서관 워크숍 결과 브리핑에서 “경제 정책은 일자리 정책 중에서 추경을 활용한 일자리 질 개선 등 우선 시행 가능한 정책을 집중 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계부채, 기업 구조조정, 주택부동산시장 불안 등 위험 관련 대책과 성장 전략 구체화, 지역경제 활성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의 사회정책 공약인 ‘치매국가책임제’를 조기 시행하겠다는 방침도 발표했다. 박 대변인은 “치매국가책임제, 국공립 보육시설의 확대 등 민생부양 체감 정책을 우선 추진하고 미세먼지로드맵과 신혼부부 주거지원금 시행 등 생활 속에서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에 시동을 걸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외교안보 분야에 대해서는 주요국 정상회담 일정과 남북 관계 등 외교현안 해결을 위한 방향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16일 오전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인사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16일 오전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인사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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