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전두환 아들 전재만, 유흥업소 여성에 4600만 원 시계 선물…“아버지가 29만 원으로 연명 중인데!”, “전두환 일가에는 마르지 않는 돈 샘이라도?”

입력 2017-05-2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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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의 셋째 아들인 전재만 씨가 유흥업소에서 근무하는 한 여성에게 수천만 원짜리 고가의 시계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25일 인천지검 외사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7일 서울에 사는 30대 여성 A씨가 4600만 원짜리 명품 시계를 국내로 밀반입해 벌금 1000만 원에 약식기소됐습니다. A씨는 당시 세관 조사에서 이 시계를 미국 비벌리힐스 매장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셋째 아들 전재만 씨에게 선물 받았다고 세관에 진술했습니다. A씨가 선물 받은 시계는 4대 명품 시계로 불리는 ‘바쉐론 콘스탄틴’ 제품이며 최저가 제품이 1000만 원 수준입니다. 한편 1995년 동아원그룹 이희상 전 회장의 장녀 이윤혜 씨와 결혼한 전재만 씨는 현재 장인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와인 생산 공장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전재만 씨의 시계 선물 소식에 네티즌은 “아버지는 수십 년을 29만 원으로 연명 중인데 아들이 너무하네”, “전두환 일가에 마르지 않는 돈 샘이라도 있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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