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내달 15일 국제선 항공권 전화예약 수수료 5000원

입력 2017-05-2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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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는 다음달 15일부터 국제선 항공권을 전화나 방문 예약 시 수수료를 받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진에어는 콜센터에 전화로 예약하면 5000원, 공항 카운터에서 예약하면 1만5000원의 수수료를 받기로 했다.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으로 국제선 항공권을 예약하면 수수료가 없다. 이에 “온라인 예약에 서툰 노년층 고객에 대해 너무하지 않느냐”는 고객 불평이 나온다.

진에어 측은 “수수료는 다른 국적 LCC와 외국 항공사들도 받고 있다”며 “다른 항공사는 편도 기준으로 수수료를 받지만 진에어는 한 번 전화를 걸어 왕복 예약을 하면 1건으로 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콜센터로 전화 예약하면 편도 기준 국내선·국제선 수수료가 3000원이다. 공항카운터를 방문 예약하면 국내선 5000원, 국제선 1만 원의 수수료를 받는다.

티웨이항공은 콜센터로 전화 예약하면 편도 기준 국내선·국제선 수수료가 3000원이다. 공항카운터에 방문 예약하면 국내선만 편도 5000원의 수수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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