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비정규직ㆍ간접고용 인력 정규직 전환 추진

입력 2017-05-19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자리TF 구성 부회장이 총괄팀장 맡아...비정규직 2237명, 간접고용 1575명 달해

▲이양호 한국마사회 회장
▲이양호 한국마사회 회장
한국마사회는 19일 비정규직과 간접고용 인력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일자리TF를 꾸리고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일자리TF 총괄팀장은 부회장이 맡고, 이양호 마사회장이 직접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마사회는 다른 공공기관에 비해 비정규직(간접고용 포함)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만큼 선제적 조치에 나선 것이다.

마사회에는 3월말 현재 정규직 880명, 비정규직 2237명, 간접고용 1575명(55개 업체)이 근무하고 있다. 비정규직 대부분은 경마가 개최되는 주말에만 근무하는 단시간 근로자(시간제 경마직)라는 게 마사회 측의 설명이다.

이양호 마사회장은 “경영 효율화에서 공공성 강화로 공공기관 정책이 옮겨지는 추세에 발맞춰 일자리 마련과 상생경영을 위한 대책을 적극 마련할 계획” 이라며 “전담조직을 통해 새 정부의 정책기조에 적극 부응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53,000
    • +1.79%
    • 이더리움
    • 2,610,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1.46%
    • 리플
    • 1,735
    • +2%
    • 솔라나
    • 108,200
    • +4.84%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325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2.35%
    • 체인링크
    • 12,000
    • +1.61%
    • 샌드박스
    • 86.11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