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오성엘에스티, 흑자전환과 신사업 기대감에 강세

입력 2017-05-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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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엘에스티가 흑자전환 소식에 상승세다. 실적 발표 후 매수세 유입에 5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했다.

16일 오전 9시55분 현재 오성엘에스티는 전일 대비 8.02% 오른 87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거래량은 500만 주를 넘어섰고, 주가는 장중 9% 이상 급등했다.

전일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오성엘에스티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13억 원에 영업이익 4억3000만 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6000만 원 수준이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가량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1월 워크아웃을 졸업한 오성엘에스티는 지난달 일반공모 BW를 통해 240억 원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기존 설비투자를 통해 4차 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며 베트남 현지에 스마트 공장 설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디스플레이 분야 신소재 관련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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