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볼전문기업 엑스페론, KLPGA 드림투어 후원

입력 2017-05-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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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론-백제CC 드림투어...총상금 3억원 10~14차전

▲왼쪽부터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 엑스페론 김영준 대표, 백제CC 이재진 사장
▲왼쪽부터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 엑스페론 김영준 대표, 백제CC 이재진 사장
골프볼전문기업 엑스페론(대표이사 김영준)이 여자프로골프 기대주 발굴에 나선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회장 김상열)가 15일 충남 부여 백제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이재진)에서 KLPGA 2017 엑스페론-백제CC 드림투어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드림투어 10차전부터 14차전까지 5개 대회가 치러진다. 대회당 총상금은 6000만 원, 우승상금은 1200만원이다.

엑스페론골프 김영준 대표는 “세계 정상급 여자 골퍼들의 산실인 KLPGA 드림투어를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2017년 엑스페론-백제CC KLPGA 드림투어에서 멋진 샷이 많이 쏟아지고 명승부가 펼쳐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해외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엑스페론 골프공이 드림투어 꿈나무들과 함께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백제CC 이재진 사장은 “2017 엑스페론-백제CC KLPGA 드림투어 후원을 통해 국내 골프 발전에 일조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코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엑스페론 볼
▲엑스페론 볼
※엑스페론 골프

후발주자인면서도 상승세를 눈에 띄는 엑스페론 골프는 기존의 볼이 완전한 ‘구(球)’가 아니라는 점에 착안해 골프볼을 제작하기 시작한 기업. 특히 엑스페론은 기존의 볼이 지름에 약간의 편차가 있다는 것을 확인해 완벽하게 둥글지 않다는 것을 전제로 이를 개선하면 볼의 성능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는 확신에서 볼을 설계, 제품을 출시했다.

특허공법으로 제작돼 밸런싱 라인이 그려진 이 볼의 특징은 세계에서 가장 밸런스가 뛰어난 제품이라는 것이 엑스페론 측의 설명이다. 올해 올랜도 PGA 머천다이즈 쇼에 출품해 호평을 받은 엑스페론 무광 파스텔 볼은 벙커에 들어가도 모래가 달라붙지 않는 볼이다.

현재 18개의 볼 특허를 받아 국내 시판쁜 아니라 전세계로 수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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