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세월호 기간제 교사 2명 순직 절차 진행 지시

입력 2017-05-15 1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세월호 참사로 유명을 달리한 기간제 교사 2명의 순직을 인정하는 절차를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세월호 참사 이후 3년이 지났으나 제도 개선의 문제로 김초원, 이지혜 기간제 교사에 대한 순직 인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제 세월호 기간제 교수 순진 인정에 대해 논란을 끝내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 수석은 “스승의 날을 맞아 두 분의 순직을 인정함으로써 스승에 대해 국가적으로 예우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국가인권위원회 등에서 이들 교사에 대한 순직 인정에 대한 권고가 있었고, 대통령께서도 후보시절 국민 공약으로 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을 국민께 약속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와 관련 관련 부처에도 세월호 기간제 교사와 함께 공무를 수행하다 사망한 공직자에 대해 정규직과 비정규직 등 신분과 관계없이 순직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63,000
    • +1.87%
    • 이더리움
    • 3,425,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62%
    • 리플
    • 2,109
    • +1.59%
    • 솔라나
    • 126,400
    • +1.53%
    • 에이다
    • 368
    • +2.22%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57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3.03%
    • 체인링크
    • 13,750
    • +2%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