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향해…말말말]홍준표 “그저 해학인데…다른 측면으로 몰아가”

입력 2017-05-08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지원 “비호남권에도 안풍이…”

◇ “해학을 해학으로 봐 주지 않고 다른 측면으로 몰아가는 것은 먹물들의 삐뚤어진 자존심.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홍준표는 해학을 잃지 않는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7일 페이스북에서 최근 여론에서 문제 삼은 발언들에 대해 ‘해학’이었다고 해명하며)

◇ “영남이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거기보다 높아야 한다.”

(홍준표 후보, 7일 경남 창원 유세에서 전남의 사전투표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는 점을 언급하며)

◇ “피해자가 숨어야 하는 일은 저희가 살아가야 할 우리나라에서 절대 있어선 안 될 일. 제 아버지가 꿈꾸는 대한민국에서는 결코 없을 것.”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의 딸 유담, 대선 유세 현장에서 성추행 논란이 일어난 지 이틀 뒤인 6일 다시 지원 유세에 나서며)

◇ “전남과 광주를 돌아본 결과 호남이 뭉쳤다. 비호남권에서도 안철수 태풍이 일고 있다.”

(박지원 국민의당 중앙상임선거대책위원장, 7일 기자회견에서 호남의 사전투표율 31~34%가 여론조사에 소극적이었거나, 응하지 않던 안 지지층이 완전히 복원된 것을 의미한다고 말하며)

◇ “이제 국민은 문재인 후보의 최종 득표를 궁금해하지 않는다. 이번 대선 최대 관건은 ‘촛불’ 심상정이 ‘적폐’ 홍준표 후보를 잡을 수 있냐는 것이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7일 충북 청주 유세에서 “홍 후보를 잡는 게 진정한 촛불 시민 혁명의 완성”이라고 말하며)

◇ “1번, 2번은 과거. 3번은 미래. 우리는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7일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시민을 만나는 ‘뚜벅이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 “어버이날, 법정공휴일로 지정하겠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7일 페이스북에 “해마다 많은 국민이 5월 가정의 달에서 가장 중요한 날로 어버이날을 꼽지만, 쉬지 못하는 직장인들에게 어버이날은 죄송한 날이 되고 있다”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25,000
    • -4.05%
    • 이더리움
    • 4,391,000
    • -7.3%
    • 비트코인 캐시
    • 855,000
    • -0.81%
    • 리플
    • 2,815
    • -4.25%
    • 솔라나
    • 187,900
    • -5.01%
    • 에이다
    • 522
    • -4.22%
    • 트론
    • 443
    • -4.11%
    • 스텔라루멘
    • 309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10
    • -3.93%
    • 체인링크
    • 18,100
    • -4.79%
    • 샌드박스
    • 206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