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권한대행 “가짜뉴스 사실 확인과 사법처리에 역량 집중”

입력 2017-05-02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지막 국무회의 주재…여론조사 공표 금지 단속에도 만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연합뉴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연합뉴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2일 가짜뉴스에 대해 “신속한 사실 확인(Fact Checking)과 철저한 사법처리 등 후속조치에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세종청사 간 영상으로 진행된 현 정부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SNS 등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가짜뉴스․허위사실 유포행위가 지난 18대 대선에 비해 5배 가까이 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또 “금품선거, 흑색선전, 여론조작, 불법 단체동원, 선거폭력 등 5대 선거사범을 비롯한, 각종 선거범죄에 적극적이고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며 “내일부터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가 금지되는 만큼 이에 대한 관리․단속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많은 유권자들이 편리하게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레(4일)부터 실시되는 사전투표의 방법과 투표소 위치, 선거일 당일 투표 요령 등을 충분히 안내하고 설명해달라”고 지시했다.

황 권한대행은 또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의 강력한 권고에도 북한의 6차 핵실험ㆍICBM 발사 등 전략적 도발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며 “외교ㆍ안보 당국은 북한이 오판하지 않도록 군사 대비태세를 강화하는 한편 한미동맹을 통한 대북압박과 중국 등 주변국의 협조를 견인해 북핵 도발과 미사일 도발 시도에 대한 대처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코스피 6000 ‘축제’에 못 낀 네카오… 이번 주총 키워드는 ‘AI 수익화’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25,000
    • +3.1%
    • 이더리움
    • 2,966,000
    • +4%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46%
    • 리플
    • 2,006
    • +1.72%
    • 솔라나
    • 125,800
    • +5.18%
    • 에이다
    • 377
    • +2.72%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3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50
    • -2.06%
    • 체인링크
    • 13,100
    • +4.72%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