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황재균, 트리플A서 5경기 연속 안타…팀은 4-7로 역전패

입력 2017-04-20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재균이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리베일 베이스볼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2점 홈런을 터뜨렸다.(출처=황재균 인스타그램)
▲황재균이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리베일 베이스볼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2점 홈런을 터뜨렸다.(출처=황재균 인스타그램)

빅리그 입성을 노리는 황재균(30)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나갔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뛰는 황재균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레일리 필드에서 열린 솔트레이크 비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때렸다.

황재균은 첫 타석부터 안타를 만들었다.

팀이 2-0으로 앞선 1회말 무사 1루 상황 황재균은 상대 우완 선발 트로이 스크라이브너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쳐냈다. 15일 솔트레이크전부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3회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지만 6회엔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했다. 7회 2사 만루 찬스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황재균의 시즌 타율은 0.267에서 0.265(49타수 13안타)로 내려갔다.

새크라멘토는 4-7로 역전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