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굳은 표정의 최태원 회장

입력 2017-03-18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그룹이 재단법인 미르와 K스포츠재단에 출연한 대가로 최태원 회장의 특별사면이 이뤄졌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 회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참고인신분으로 출석,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계주와 곗돈…계를 아시나요 [해시태그]
  • '오라클 쇼크' 강타…AI 거품론 재점화
  • 코스피, 하루 만에 4000선 붕괴…오라클 쇼크에 변동성 확대
  • 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874,000
    • +0.5%
    • 이더리움
    • 4,255,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803,000
    • -1.23%
    • 리플
    • 2,792
    • -1.72%
    • 솔라나
    • 184,300
    • -2.33%
    • 에이다
    • 542
    • -3.73%
    • 트론
    • 413
    • -0.96%
    • 스텔라루멘
    • 316
    • -1.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30
    • -4.48%
    • 체인링크
    • 18,250
    • -3.08%
    • 샌드박스
    • 171
    • -3.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