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간정보연구원, 사물인터넷 활용한 경계점표지 실용화 방안 연구 착수

입력 2017-03-16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공간정보연구원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경계점표지 실용화 방안 연구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적측량을 통해 설치된 경계점표지에 Iot 센서를 부착해 경계점 표지에 대한 스마트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경계점표지 관리 시스템 도입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할 방침이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전세계 IoT 지출은 2015~2020년 예측 기간 동안 연평균(CAGR) 15.6%의 성장세를 보이며 2020년 1조 2900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최근 이동통신사를 중심으로 사물인터넷 전용 통신망을 도입해 IoT서비스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이에 LX공사는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정보수집과 이를 융합처리하는 제어기술개발 필요성에 따라 2016년 ‘사물인터넷 기반의 경계점 관리방안 연구’를 통해 IOT 경계점표지를 개발하고 이를 실용화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LX공간정보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경계점표지에 활용한 센서별(가속도, 틸드, 온습도)정확도 실험 △인증기관을 통한 센서의 검증 전파사용 인증 △SKT LoRa 연계와 통합 인터페이스 개발 △경계점표지의 효율적인 관리방안 등을 도출해 낼 계획이다.

이길재 LX공간정보연구원 선임연구원은 “경계점표지 관리를 위한 프로토타입의 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며 “경계점표지의 이동, 또는 망실에 의해 발생하는 경계 분쟁을 줄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경계점표지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관리체계 구축으로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0: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92,000
    • +1.64%
    • 이더리움
    • 3,198,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15%
    • 리플
    • 2,118
    • +2.27%
    • 솔라나
    • 134,700
    • +4.1%
    • 에이다
    • 398
    • +2.84%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47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2.81%
    • 체인링크
    • 13,910
    • +3.34%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