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객 귀경에 서울방향 고속도로 정체

입력 2017-03-11 1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들이객이 귀경하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1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안성분기점∼오산나들목, 달래내고개∼서초나들목, 반포나들목∼경부선 종점 등 수도권 내에서 20.9㎞ 구간이 서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은 비봉나들목∼팔곡분기점과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10.8㎞ 구간에서,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은 음성휴게소∼남이천나들목과 오창휴게소∼진천나들목 32.9㎞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40㎞ 미만 속도로 정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구리 일산 양방향 정체 구간이 36.7㎞에 달했다.

다만 평소 주말 정체가 가장 심한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공사는 이날 서울방향 정체가 오후 5∼6시에 최고조에 달한 뒤 오후 7∼8시에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일부 구간에서 아직 혼잡 양상을 보이고 있는 지방방향 정체도 오후 7∼8시께 끝날 전망이다.

이날 오후 4시30분 현재까지 수도권에서 지방방향으로 나간 차량은 29만대이고, 자정까지 12만대가 더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온 차량은 25만대, 자정까지 더 진입할 차량은 15만대로 추정된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전체 교통량은 435만대로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공사는 추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으로 얼룩져 [상보]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28,000
    • -0.08%
    • 이더리움
    • 3,449,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52%
    • 리플
    • 2,117
    • -0.84%
    • 솔라나
    • 128,300
    • +0%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1.01%
    • 체인링크
    • 13,880
    • -0.86%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