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옥계면 산불 여전…산림청, 오전 중 진화에 진땀

입력 2017-03-1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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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강릉 옥계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아직까지 꺼지지 않고 있다.

산림청은 10일 오전 7시 현재 산불을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강릉 옥계면 산계리 산119번지에서 전날 오전 10시 28분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했다. 강한 바람으로 불이 옮겨 붙으며 진화에 어려움이 따른다는 전언이다.

현재까지 피해면적은 20ha로 추정됐다. 산림청은 산림헬기 17대(초대형 3대·대형 13대·중형 1대), 진화인력 1500여 명이 투입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진화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오전 중 산불 진화를 완료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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