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OLED가 가져올 1Q 호실적… ‘매수’-유진투자증권

입력 2017-03-09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9일 삼성전자에 대해 반도체와 OLED부문 성장으로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0만 원을 유지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반도체총괄의 큰 폭 성장과 양호한 DP(디스플레이) 총괄, IM(모바일·IT) 총괄 선전 등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9조5100조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계절적 비수기 진입과 이에 따른 CE(소비자가전) 총괄 실적 둔화, 환율 하락,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및 브랜드 향상을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강한 D램 및 낸드(NAND) 플래시메모리 가격 상승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총괄의 성장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봤다. 더불어 LCD 패널가격 강세 및 OLED부문 호조에 의한 양호한 DP총괄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1분기 실적과 오는 29일 '갤럭시S8' 공개를 통한 스마트폰부문 경쟁력 재강화, 이에 따른 사상 최대를 기록할 올 2분기 실적, 적극적인 배당 정책을 포함한 주주이익 환원 정책 강화 등에 주목해 현 주가에서는 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만 인수와 같은 적극적인 인수ㆍ합병(M&A)을 통한 신성장동력 강화 및 경쟁력 확대 전략, 2017년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 업황 호조, 지주회사 전환 가능성 확대 등도 긍정적 요소"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백 조 쏟아붓는데...주저앉은 삼전·닉스, 상한가 폭발한 호남반도체팹 관련株
  • '드파인 아르티아' vs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노량진·장위 대장주 청약 ‘격돌’
  •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 논란…배재고 “깊이 사과”
  • 비트코인 6만달러 붕괴…가상자산 축적 기업 시험대
  • 가난하면 더 아프다⋯서울시민 건강 빈부격차 33배 [질병이 된 가난, 빚이 된 치료 ①]
  • 피스피스·오아 흔들린 소비재 IPO…와이즈플래닛, '가벼운 수급' 통할까[IPO 엑스레이]
  • 1형 당뇨 환자 필수품 ‘연속혈당측정기’…시장 경쟁 후끈
  • 복지포인트도 근로소득...헌재 "소득세법 합헌"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82,000
    • +0.78%
    • 이더리움
    • 2,440,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4.76%
    • 리플
    • 1,603
    • +0.82%
    • 솔라나
    • 113,700
    • +4.99%
    • 에이다
    • 221
    • +1.38%
    • 트론
    • 486
    • -0.61%
    • 스텔라루멘
    • 264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70
    • -1.67%
    • 체인링크
    • 11,180
    • +1.27%
    • 샌드박스
    • 71.29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