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日도 사로잡은 액션 꽃미남…이상형은 “날 순수하게 만드는 여자”

입력 2017-02-2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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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지창욱 인스타그램)
(출처=지창욱 인스타그램)

배우 지창욱이 일본 팬미팅 겸 콘서트에서 최다 인원을 동원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가 방송 등에서 밝힌 이상형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창욱은 지난 7일 방송된 V앱 '배우what수다'에 출연해 영화를 홍보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지창욱은 이상형 및 연애관에 대해서 밝혔는데,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나를 아이처럼 순수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여자였으면 좋겠다"고,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는 "그 때 그 때 다르다"고 답했다.

한편 지창욱은 지난 17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팬미팅 겸 콘서트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약 5300명의 현지 팬들이 참석했고, 이는 1회 공연으로는 최다 인원을 동원한 것이라고 알려졌다. 이로써 지창욱은 배용준, 이민호 등을 잇는 차세대 한류 스타로서의 위상을 드러내게 됐다. 드라마 '다섯 손가락', '힐러' 등이 일본 현지에서 인기를 얻은 것이 계기였다.

그 가운데, 지창욱이 출연한 영화 '조작된 도시'는 그의 액션 연기가 기대되는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조작된 도시'는 범인으로 몰리게 된 백수가 해커들의 도움을 받아 사건의 실체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지난 9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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