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국내 물류 업계 최초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입력 2017-02-16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CJ대한통운)
(사진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CJ대한통운이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 중 하나인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17)에서 기업 아이덴티티 브랜딩(Corporate Identity & Branding)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매년 전세계 디자인의 진흥과 발전을 목적으로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사가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하는 행사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해는 59개국 5000여 개의 응모작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CJ대한통운은 기업 아이덴티티 브랜딩(Corporate Identity & Branding) 부문에서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CJ대한통운의 브랜드 디자인은 신속성, 편리성, 전문성 등 물류의 흐름을 이미지로 표현해 업의 특성을 시각화해 반영하고, 업계 선도 및 글로벌 브랜드를 지향하는 확장성의 의미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은색빛의 크롬색(Chrome Color)은 택배차량 등이 야간 운행 시에 가시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타사와 차별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전략지원실 내 마케팅팀을 신설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이드를 정립하고, 국내외 사업장 인프라 및 택배 차량 등에 브랜드 리뉴얼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최근 글로벌 영문사명을 기존 ‘CJ korea express’에서 ‘CJ Logistics’로 변경해 2020년 글로벌 톱5 물류기업의 위상과 해외 진출 확장성을 반영했다.

박근태 대표이사 사장은 “CJ대한통운의 브랜드 디자인은 글로벌 톱5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CJ대한통운의 도전과 의지를 의미한다”며 “브랜드 강화 및 글로벌 물류기업 이미지 제고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11: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9,000
    • -0.12%
    • 이더리움
    • 3,047,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5.39%
    • 리플
    • 2,031
    • +0.15%
    • 솔라나
    • 125,100
    • -0.24%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488
    • +1.67%
    • 스텔라루멘
    • 2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0.67%
    • 체인링크
    • 12,950
    • +0.39%
    • 샌드박스
    • 11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