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호주 스타트업과 손잡고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진출

입력 2017-02-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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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치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 KT)
▲스티치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 KT)
KT가 호주 스타트업과 손잡고 해외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KT는 14일 서울 KT 광화문 사옥에서 호주 스타트업 메디슨(M3DICINE)과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KT가 보유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에 메디슨의 모바일 청진기를 연동해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2015년 설립된 메디슨은 무선으로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청진기 ‘스티시’(Stethee)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유럽연합 통합(CE)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한 이 제품은 기존 청진기로는 진단하기 어려웠던 심장음·혈관 잡음·산소포화도 등 심폐 지표를 측정할 수 있다.

KT는 호흡기와 심장질환 진단 기능을 갖춘 모바일 의료기기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윤전 KT 미래사업개발단장(상무)은 “감염병 및 만성질환 조기 진단과 예방 관리, 모자 보건 환경 개선을 축으로 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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