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된 신입사원 차보다 집?…쌍용건설 신입사원 "집 장만 우선"

입력 2017-02-0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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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된 신입사원들이 가장 하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일까?

1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평균나이 28.5세의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내 설문조사에서 '집'을 갖고 싶다는 응답이 59.5%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뒤를 이은 자동차(16.2%)의 3배가 넘는 응답률로 젊은 세대들이 집을 포기하고 자동차를 구매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는 결과였다. 이어 여행 상품 (10.8%), 기타 (8.1) 등이 뒤를 이었고, 명품, 금융 상품은 각각 2.7%에 그쳤다.

눈여겨 볼만한 것은 사회초년생들이 시계나 가방 등 명품보다 여행에 가치를 두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저금리 저성장 시대를 반영하듯 금융상품에는 현저히 관심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집 구입이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에는 응답자 10명중 8명이 '필요하다'(83.8%)고 답했다. 최근 집에 대한 소유와 가치의 개념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내집마련에 대한 소망은 여전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구입 유형에 대한 선호도는 아파트(75.7%)가 압도적으로 높았다.빌라 (8.1%), 오피스텔(8.1%), 전원주택(8.1%)은 공동 2위에 올라 아파트를 제외한 주택 유형의 선호도는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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