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우산업, 대기업 전장차 독점공급…OLED 수출 30%증가 ‘↑’

입력 2017-02-0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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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TV를 비롯해 전장차 부품 OLED를 국내 대기업에 독점공급하고 있는 현우산업이 상승세다. 전체 국내 수출 가운데 OLED 수출이 30% 이상 증가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오후 2시25분 현재 현우산업은 전일대비 115원(3.07%) 상승한 386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올해 1월 수출이 전년 대비 7% 이상 증가를 기록해 2014년 4월 이후 33개월 만에 3개월 연속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반도체가 사상 최대 실적인 60억5000만달러를 기록하고 OLED도 약 30% 증가하는 등 고부가가치 품목이 수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OLED관련주인 현우산업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우산업은 LG디스플레이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용(AIOTO) 디스플레이 사업 부분을 독점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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