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자회사 기업 공개 가능성 상승… 투자의견·목표가↑

입력 2017-01-2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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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0일 롯데쇼핑에 대해 지주회사 체제 전환 검토를 결정함에 따라 보유 자회사 기업 공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롯데쇼핑은 전날 공시를 통해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확정된 세부 사항은 없으며,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의 입장을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공시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밝혀온 그룹내 기업 공개 회사 확대와 순환 출자 검토 등을 감안할 때 롯데쇼핑이 보유한 자회사들에 대한 상장 가능성은 과거 대비 높아졌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지배 구조 개편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 상승에도 실적 기대감은 부족하다"면서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도 기저 효과를 감안 시 부진한 2079억원에 그치겠다"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2014년 이후 롯데쇼핑의 주가는 중국 부문 실적 부진 등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면서 "현시점에서도 국내뿐 아니라 중국 부문에 대한 실적 기대감은 크지 않아 실적 개선 시점은 확인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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