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군 복무기간 1년까지 단축 가능"

입력 2017-01-17 1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군 복무기간을 1년까지 단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문 전 대표는 17일 '대한민국이 묻는다-완전히 새로운 나라, 문재인이 답하다' 출간간담회에서 "참여정부때 국방계획은 18개월까지 단축하는 것이었다"라며 "점점 단축돼오다가 이명박 정부 이후 21∼24개월 선에서 멈췄다"고 말했다.

이어 "18개월 까지는 물론이고 1년 정도까지도 단축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문 전 대표는 모병제에 대해서 "군 복무 기간을 단축하면서 직업군인들을 늘리는 게 현실적이며 무엇보다 징집당한 군인들의 급여를 훨씬 높여야 한다"며 "보상을 제대로 해주지 않기에 군 생활이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급여 수준을 높이면 굳이 모병제를 말하지 않아도 된다"며 "모병제는 통일 이후가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종교적 신념으로 집총을 거부하는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에게 대체복무를 할 수 있게 해주면 된다"며 "대신 사회복무는 무상으로 하고 복무 기간도 군 복무보다 훨씬 길게 한다면 특혜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09: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08,000
    • -1.62%
    • 이더리움
    • 3,427,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1.35%
    • 리플
    • 2,236
    • -1.71%
    • 솔라나
    • 139,500
    • -0.78%
    • 에이다
    • 426
    • -0.47%
    • 트론
    • 455
    • +4.12%
    • 스텔라루멘
    • 256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3.75%
    • 체인링크
    • 14,480
    • -1.36%
    • 샌드박스
    • 129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