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한국큐빅, VRㆍAR 수혜주 전망에 ‘上’…“수압전사 전문업체” 반박

입력 2017-01-16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일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피 1개, 코스닥 1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쌍용양회우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600원(29.75%) 오른 1만5700원에 거래되면서 상한가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쌍용양회우는 유력한 차기 대선 주자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대표로 있었던 법무법인 부산과의 계약 사실이 알려지며 시장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바른손 등이 부산과의 고문계약 등 연관성이 밝혀지며 관련 테마주로 분류된 바 있다.

또 다른 일각에서는 한진해운 등 최근 급등세를 보인 해운주의 주가조정과 함께 매수세가 우선주로 이동한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됐다. 쌍용양회3우B(20.86%)와 호텔신라우(20.00%)도 급등하며 상한가에 근접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한국큐빅이 전 거래일 대비 1260원(29.86%) 오른 548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큐빅은 홀로그램 관련 특허를 보유한 VR(가상현실)ㆍAR(증강현실) 렌즈업체로 4차 산업혁명 수혜주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반면, 한국큐빅은 지난 5일 공시를 통해 “한국큐빅은 수압전사(CURL-FIT) 표면처리 전문업체로 VRㆍAR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다”며 “홀로그램 관련해서 회사가 보유중인 특허권은 ‘홀로그램 수압전사 필름 및 홀로그램수압 전사품’으로써 수압전사와 관련된 특허”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외에도 퓨전데이타가 신규 저평가 품절주로 부각되며 23.81% 올라 상한가에 근접했다. 퓨전데이타는 지난달 21일 신규상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3: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09,000
    • +1.07%
    • 이더리움
    • 3,486,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97%
    • 리플
    • 2,106
    • -1.31%
    • 솔라나
    • 127,700
    • -0.78%
    • 에이다
    • 367
    • -2.39%
    • 트론
    • 488
    • -0.61%
    • 스텔라루멘
    • 260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44%
    • 체인링크
    • 13,670
    • -2.43%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