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캠시스, 中 최대 차부품사와 기술제휴…자율주행 특허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7-01-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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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자동차 시장 점유율 1위 상하이자동차그룹 자회사와 기술제휴를 체결한 캠시스가 자율주행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10시28분 현재 캠시스는 전일대비 110원(3.85%) 상승한 297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캠시스는 차량 주변의 위험요소 경고장치 및 경고방법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AVM과 영상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첨단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인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과 자동조향제어시스템(LKAS) 구현에 관한 것이다.

해당 특허기술 활용시, 4개 카메라를 통해 보다 정확한 차선검출 및 운전자 사각지대의 장애물까지 감지가능해 안전하고 정확한 차량제어가 가능하다.

특히 캠시스는 해당 특허를 통해 글로벌업체와의 공동개발 등을 통해 상용화 제품 출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소식에 중국 자동차부품회사인 화위자동차시스템주식유한공사와 자율주행기능 구현이 가능한 전방카메라의 설계와 시험평가를 완료하기 위한 기술제휴를 체결한 바 있는 캠시스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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