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경주 규모 3.3 여진 발생에 지진 관련주 ↑

입력 2017-01-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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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경북 경주에서 규모 3.3, 규모 2.2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삼영엠텍 등 지진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삼영엠텍은 지진 발생에 따른 내진설계 구조재 생산이 부각되며 전일 대비 3.23% 오른 7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내진설계 사업을 추진해 관심을 모은 파라텍(1.84%), 이건창호(0.48%), 코리아에스이(0.42%), 대창스틸(0.30%) 등도 소폭 상승세다.

특장차 및 크레인 제조업체 광림은 소방차와 구난차 등의 생산이 주목받으며 0.48% 상승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1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지난해 9월 12일 발생한 규모 5.8지진 이후 560번째 여진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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