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내년 시무식 계열사별로… 정몽구 회장 주재 여부에 '관심'

입력 2016-12-30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초 사옥(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서초 사옥(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내년부터 계열사별로 시무식을 열기로 했다.

30일 관련 업계 따르면 현대차ㆍ기아차 등 현대차그룹 51개 계열사는 새해 1월 2일 각사 대표이사 주재로 시무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그동안 매년 새해 첫 출근일 아침에 양재동 본사 강당에서 그룹 임직원과 계열사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 자리에서 신년사를 통해 새해 판매 목표와 전략 등 신년 구상을 밝혔다. 하지만 내년부터 계열사별로 시무식을 진행함에 따라 정 회장이 시무식을 주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업계 최대 관심사인 현대차와 기아차의 내년 판매 목표 및 전략도 각각 별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현대차와 기아차는 이달 중순 자유토론 방식의 해외법인장 회의를 열었다. 그동안 정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상향식 단순 보고로 이뤄지는 예년의 회의 방식과는 다르다. 각 지역 법인장들의 능동적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정 회장은 최근 “임직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각 부문이 자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라”며 각 부문의 자율성을 강조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1.2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09]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1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04,000
    • -0.14%
    • 이더리움
    • 4,364,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0%
    • 리플
    • 2,819
    • -0.35%
    • 솔라나
    • 187,800
    • +0%
    • 에이다
    • 529
    • -0.19%
    • 트론
    • 436
    • -0.91%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80
    • -0.19%
    • 체인링크
    • 18,000
    • -0.5%
    • 샌드박스
    • 217
    • -6.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