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AI 관련 계란가공품ㆍ신선란 등 신속통관 지원

입력 2016-12-25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세청은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와 관련해 계란가공품과 신선란, 산란계 등의 신속통관 지원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관세청은 인천공항 등 주요 공항과 항만에 전담 통관직원을 두고 계란 등 물품의 통관애로를 즉시 해소하는 ‘특별통관지원반’을 운영한다. 관련 물품은 사전 임시개청 신청 없이도 통관 및 보세운송신고를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상시 처리할 계획이다.

또 일본 등 근거리 국가로부터의 수입물품만 허용하는 ‘출항전 수입신고’를 수출국과 관련없이 모두 허용한다. 신속 통관을 위해 관세청은 계란 등 물품에 대한 통관검사를 원칙적으로 생략한다는 방침이다. 세금관련 심사는 통관 이후 심사하고, 식품검사·검역완료 여부만 확인되면 즉시 통관시킬 예정이다.

관세청은 아울러 정부 내에 구성된 ‘민생안정 및 AI 수급대응 TF’에 참여, 원활한 통관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K뷰티 열풍의 이면...AI까지 동원한 ‘허위·과장광고’, 5년새 2배 폭증
  • "두쫀쿠, 특별한 매력 잘 모르겠다"…그런데도 사 먹는 이유 [데이터클립]
  • 단독 與 ‘국민연금 해외서 달러 직접 조달 허용’ 입법 추진⋯“고환율 방어”
  • 정부, 신규원전 2기 2037·2038년 준공…'文 탈원전' 폐기
  • ‘달러’ 대신 ‘금’…부채위기·중앙은행 매수에 ‘고공행진’
  • 단독 美머크 공시에 알테오젠 ‘와르르’…계약위반 보상 가능성은 ‘글쎄’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444,000
    • -1.62%
    • 이더리움
    • 4,232,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843,500
    • -2.43%
    • 리플
    • 2,764
    • -1.43%
    • 솔라나
    • 179,200
    • -4.02%
    • 에이다
    • 507
    • -3.43%
    • 트론
    • 431
    • -1.37%
    • 스텔라루멘
    • 303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20
    • -2.73%
    • 체인링크
    • 17,270
    • -2.98%
    • 샌드박스
    • 201
    • -2.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