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사라진 전지현, 이민호 “내 여자 친구 어디 있냐”

입력 2016-12-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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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바다의 전설’ 11회 예고(출처= ‘푸른 바다의 전설’예고영상캡처)
▲ ‘푸른 바다의 전설’ 11회 예고(출처= ‘푸른 바다의 전설’예고영상캡처)

준재(이민호)가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아차린 심청(전지현)이 모습을 감췄다.

21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11회에서는 준재가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청이가 실망감에 집을 떠나고 이에 불안해하는 준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준재는 사라진 청이를 찾아 헤매며 휴대폰 위치추적기를 이용해 청이의 휴대폰을 찾아낸다. 하지만 청이의 휴대폰은 가지고 있는 것은 낯선 여고생들이었고 준재는 “내 여자 친구 어디 있냐”며 여고생들을 추궁한다. 남두(이희준) 역시 “어째 느낌이 세하다. 얘, 영영 간 거 아니냐”고 말해 준재의 불안함을 더한다.

남두는 준재에게 “인어 죽었던 거 같다”며 동화 속 이야기를 전하고 심청이 모아 놓은 진주를 바라보던 준재는 “나 무슨 동화 속에 온 거냐? 네가 세상 속으로 나온 거냐?”며 심청을 걱정한다.

그 시각 백화점에 들러 옷과 가방을 모두 돈으로 바꾸던 청이는 우연히 준재의 가족 허치현(이지훈)과 마주친다.

한편 준재와 심청을 노리는 연쇄살인범 마대영(성동일)을 추적하던 형사는 마대영과 더불어 강서희(황신혜)의 새로운 과거를 알게 되고 수사에 박차를 가해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11회는 21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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