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남주혁, 바닷가 달달 팔베개… “옛날에 나 좋아했었냐?”

입력 2016-12-14 1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역도요정 김복주’ 9회 예고(출처=‘역도요정 김복주’예고영상캡처)
▲‘역도요정 김복주’ 9회 예고(출처=‘역도요정 김복주’예고영상캡처)

복주와 준형이 단둘이서 바다 여행을 떠났다.

14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9회에서는 복주(이성경)와 준형(남주혁)의 설렘 가득 바다 여행이 그려진다.

복주가 역도선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재이(이재윤)은 준영에게 “역도 선수가 그렇게까지 하면서 클리닉을 다닌 이유가 뭐냐”고 묻지만 준영은 차마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한다.

첫사랑에 힘겨워하는 복주를 보며 주변 사람들은 “혹시 좋아하는 남자가 준영이 아니냐”며 오해하게 되고 복주의 아버지 창걸(안길강)은 준영에게 “책임질 일, 그딴 것 없었단 거지”라고 겁을 준다.

사랑에 아픈 마음을 추스르고 역도대회에 나간 복주는 대회장에서 꽃을 들고 나타난 재이와 마주치며 당혹스러워한다.

한편 바다 여행을 떠나게 된 두 사람은 파도가 치는 겨울 바다 앞에서 서로의 마음에 한발자국 더 다가간다. 스스로 역도하는 여자의 모습이 예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복주에게 준영은 “그냥 그런 모습까지 사랑스러워 죽겠다, 하는 남자 만나면 된다”고 자신의 마음이 담긴 위로를 건넨다.

복주 역시 “너 옛날에 나 좋아했었냐?”고 묻고 준영은 “한얼 체대 역도부 에이스!”라며 무한 신뢰를 보여준다. 특히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해변에 누워 달달한 팔베개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할 예정이다.

한편 ‘역도요정 김복주’ 9회는 14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67,000
    • -0.57%
    • 이더리움
    • 3,164,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563,500
    • -0.53%
    • 리플
    • 2,021
    • -1.03%
    • 솔라나
    • 129,200
    • -0.54%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543
    • +0.56%
    • 스텔라루멘
    • 22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0.27%
    • 체인링크
    • 14,530
    • -0.07%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