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선임 번복된 사연은?

입력 2016-12-14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임 센터장 선임 잡음’, 19일 출근 앞두고 계약 파기

중소형사인 B투자증권이 신임 리서치 센터장 선임을 두고 잡음이 불거져 주목된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B투자증권은 골든브릿지증권 리서치센터 임원 A 씨를 신임 센터장으로 선임하는 계약을 맺었지만 A 씨가 돌연 입장을 번복했다.

이번 사안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B투자증권이 기관 영업망을 강화하기 위해 A 씨를 신임 센터장으로 선임, A 씨가 19일부터 정식 출근하는 것으로 얘기가 오갔다”며 “B투자증권이 신임 센터장을 위해 인테리어 공사까지 진행하고 외부 애널들 공모에 나선 가운데 A 씨가 전 회사가 잡는다는 이유로 계약을 파기했다”고 밝혔다.

A 씨는 내년 1월부터 골든브릿지증권의 신임 센터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의 잔류로 기존 센터장은 12일 자로 보직 해임 통보를 받고 이달 말일 자로 사의를 표명했다.

2008년 출범한 B투자증권은 신생사임에도 불구, 당시 내로라하는 베스트애널들을 영입해 작지만 강한 리서치를 꾸려왔다. 지난해에도 면세점 선정과 관련, 출사표를 던진 현대백화점을 상대로 소신 있는 리서치를 작성해 호평받은 바 있다.

금투업계 고위 관계자는 “리서치센터 강화에 나선 B증권이 사실상 상도의에 어긋나는 A 씨의 입장 번복으로 매우 난처한 상태에 빠졌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9]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대표이사
주 원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0]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0]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45,000
    • +2.96%
    • 이더리움
    • 3,379,000
    • +9.46%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3.16%
    • 리플
    • 2,219
    • +6.27%
    • 솔라나
    • 138,000
    • +6.81%
    • 에이다
    • 421
    • +8.51%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56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1.36%
    • 체인링크
    • 14,380
    • +6.44%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