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개 고객사·2040종 상품 관리‘로이스 온도’로 24시간 온·습도 관제피킹부터 중량검수·포장까지 30분
# 8일 경기 안성시 일죽면 CJ대한통운 안성 B2C 저온센터 냉동 보관구역에 들어서자 한기에 몸이 저절로 움츠러들었다. 챔버의 문을 열어둔 지 채 1분도 지나지 않아 ‘삐빅’ 알림이 울렸다. 영하 18도로 맞춘 내부 온도가 영하 17도로 바뀌자
상속세 중심서 M&A·지배구조·자금조달로 자문 확대후계자 합의·기업가치·세 부담 괴리 등 승계 걸림돌은행·증권·PE까지 참여하는 '승계금융' 생태계 필요
기업승계 시장의 풍경이 달라졌다. 과거에는 상속·증여세를 얼마나 줄이고 주식을 어떻게 물려줄 지가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기업가치 평가부터 지분 정리, 자금조달, 지배구조 개편, 경영권 이전까지 하나의
자녀승계 넘어 MBO·EBO 부상…고령 경영자 내부승계 수요 확인日 내부 임직원 승계, 친족승계 추월…금융·세제 지원이 확산 뒷받침국내는 가족승계 중심 지원 여전…인수금융·세제·제도 보완 과제
기업을 물려받을 사람이 반드시 자녀일 필요는 없다. 회사를 가장 잘 아는 경영진과 임직원도 후계자가 될 수 있다. 기업승계를 단순한 재산 이전이 아니라 기업의 존속
약 300km 떨어진 거리에 있는 수도권과 지방 주요 거점의 두 상급종합병원이 상호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8일 의료인력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울성모병원 이지열 병원장, 신희준 영성부원장, 정낙균 어린이병원장, 김수환 진료협력센터장이 참석했다
병원의 인공지능(AI) 도입이 확산하는 가운데 AI를 의료 현장에 안착시키려면 모델 성능뿐 아니라 데이터와 업무를 연결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개인정보·의료기기 규제 등을 아우르는 거버넌스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법무법인 바른은 갈렙앤컴퍼니와 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1회 AI 혁신 리더스 포럼-병원 AI 대전환과 도약: 데이터·거버넌
NH농협금융지주가 베트남 농촌지역의 자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NH농협금융지주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이달 7일과 8일 양일간 베트남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 ‘NH 체인지 메이커스(NH Change Makers)’ 위촉식을 개최하고 현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에 이어 베
현지 관객 300여명 참여…국제 영화제 수상·초청 작품 한자리에현지 바이어 온라인 미팅 추진…국내 제작사 해외 사업 기회 확대
한국 애니메이션 6편이 미국 뉴욕 관객을 만났다. 국제 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수상하거나 초청된 작품들이 현지에서 소개됐고, 이틀간 300여명이 상영회를 찾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현지 바이어와 국내 제작사를 연결하는 온라인 비
서울시 외국인 이주민과 유학생 지원 정책의 현장 평가와 개선점을 찾기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8일 서울글로벌센터는 종로구 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6 서울 글로벌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현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외국인 지원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정책과 새로운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10월 22일, 중소기업중앙회서 개최한성숙 총리·장병탁 교수 등 AI 전문가 총출동K-AI 반도체부터 AX·피지컬 AI까지 집중 조명
대한민국 AI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2027년을 이끌 차세대 기술·산업의 향방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AI 반도체와 산업 AX(AI 전환), 피지컬 AI, 로보틱스부터 AI 투자와 정부 정책까지 국내 AI 생태계의
SK바이오팜이 신경과학과 항암 분야의 글로벌 연구개발(R&D) 전문가를 잇달아 영입하며 신약 발굴부터 임상개발까지 이어지는 R&D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최근 글로벌 신경과학 R&D 전문가 김태호 박사를 신경과학(Neuroscience) 본부장으로 영입하고 기존 중추신경계(CNS) 연구 기능을 ‘Neuroscience 본부’로 개편해 최
삼성전자가 AI·소프트웨어 인재 발굴을 위한 ‘제12회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챌린지(SCPC)’ 수상자 26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달 28일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열렸다. 지난 6월 시작된 이번 대회는 두 차례의 온라인 예선과 현장 본선을 거쳐 마무리됐다.
SCPC는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확대와 우수 인재 발굴을
AI·반도체·바이오 등 미래 성장산업을 중심으로 벤처투자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의 기업공개(IPO) 시장 진입 기회도 넓어지고 있다. 다만,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서는 기술력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실적과 사업화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삼정KPMG가 8일 발간한 ‘VC 투자로 읽는 IPO 시장 트렌드’ 보
DS투자증권은 8일 이른바 ‘베어허그(Bear Hug) 법안’이 발의되면서 상장사가 인수·합병(M&A) 제안을 받은 사실과 검토 계획을 일반주주에게 공시해야 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바뀔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인수 제안을 거절하는 이사회에도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압력이 커질 수 있어 저주가순자산비율(PBR) 기업의 리레이팅 촉매로 작
중입자치료 영역이 초기 폐암을 넘어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됐지만, 전이 병변 수가 많지 않은 4기 폐암으로 넓어진다.
연세암병원은 초기 비소세포폐암을 중심으로 시행해 온 중입자치료를 4기 ‘소수전이(oligometastasis)’ 폐암 환자에게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폐암은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 4기로 분류한다. 하지만 같은 4기라도 암이
주요 경영진과 고객 응대·정비 운영 현황 점검대형차·전기차 고난도 정비 역량 살펴…현장 의견 청취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수원서비스센터를 찾아 고객 응대와 정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쉐보레·캐딜락·GMC에 이어 올해 하반기 뷰익의 국내 출시를 앞둔 가운데 서비스 현장을 직접 살피며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섰다.
한국거래소가 애프터마켓에 뛰어들면서 ‘퇴근길 주문’을 둘러싼 거래소 간 경쟁이 본격화한다. 넥스트레이드(NXT)가 선점한 저녁 시간대에 한국거래소가 폭넓은 거래 종목을 앞세워 진입하면서 거래소 간 수수료와 서비스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출범한 NXT가 사실상 독점해온 장 마감 후 실시간 거래시장에 한국거래
10곳 중 4곳 자녀가 승계 거부상속세·사전준비 부족 등 암초매도·매수기업 연결 인프라 한계"과세특례, 3자 승계 시너지 기대"
잘되는 기업도 후계자가 없으면 문을 닫는다. 중소·중견기업 경영자의 고령화가 빨라지면서 ‘승계절벽’이 기업 생존을 넘어 산업 경쟁력과 고용을 흔드는 구조적 리스크로 떠오르고 있다. 경쟁력 갖춘 기업도 후계자를 찾지 못하면 폐업으
11월까지 레트로 다방ㆍ단박이 구하기 등 이색 팝업 부스 매달 운영자가 점검 테스트ㆍ전문가 현장 상담 통해 건전 게임문화 정착 유도
강원랜드가 리조트 방문객과 카지노 이용객을 대상으로 도박 과몰입을 방지하고 건전한 게임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 캠페인을 선보인다.
강원랜드는 8월부터 11월까지 하이원리조트 일원에서 ‘마음 한잔 다방’과 ‘건
유방암·자궁내막암·난소암 등 매년 수만 명의 여성 특이암 신규 환자가 발생한다. 이들 질환은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삶의 질을 저해하고 의료비 부담과 생산성 손실 등 사회경제적 비용을 초래한다. 최근 다수의 신약 등장으로 치료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재발과 전이, 조기진단, 치료접근성 등 해결 과제가 많다. 9월 ‘부인암 인식의 달’을 맞아
서울시 50플러스사업의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자리에서 중장년 정책의 성과를 취업자 수만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일자리와 함께 삶의 재설계, 관계망 회복,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이를 뒷받침할 50플러스센터의 운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안이 이어졌다.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는 3일 오후 코엑스마곡에서 정책포럼 ‘50+의
“중장년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것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자리가 필요한 분도 있고, 새로운 경험과 배움, 관계와 소통을 원하는 분도 있습니다.”
김민석 관악50플러스센터장은 서울의 50플러스 사업이 지난 10년간 쌓은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더욱 다양해진 중장년의 요구에 대응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정책 대상이 40대까지 넓어지고 취업과 일자리
연령 가점 폐지 고령층 불리
참여연대 “공공임대 뜻 훼손”
초고령사회 진입 변화 역행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 선정 기준에서 연령과 사회취약계층 가점을 없애고 청약저축 납입 횟수와 서울 거주기간 중심으로 제도를 개편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청년과 1인 가구의 입주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취지지만, 노후에 빈곤으로 내몰린 고
한국 금융기관과 글로벌 이더리움 생태계 기업들이 온체인 금융 분야의 사업 협력을 논의하는 ‘ETH CONNECT 2026’이 오는 10월 1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다.
4일 주최 측에 따르면 ETH CONNECT 2026은 국내 금융기관 약 30곳을 비롯해 글로벌 디지털자산·이더리움 관련 기관과 기업 등 총 50여 곳이 참여하는 기관 온
중앙화 가상자산 거래소(CEX)의 거래량이 약 2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진 가운데, 탈중앙화거래소(DEX)의 현물 거래 비중은 오히려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전체 가상자산 거래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온체인 거래의 상대적 비중은 커지면서 가상자산 거래 시장의 무게중심이 점진적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CoinDesk Data가 이
‘금융질서 대전환과 K-스테이블코인 발행 성공방정식’ 주제 21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려∙∙∙민병덕∙이강일 의원 등 주최“스테이블코인 경쟁, 금융→무역∙플랫폼∙AI 경쟁력 좌우하는 국가 전략”“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통화의 새 영토 만드는 길”
금융환경이 디지털로 바뀌는 전환점에 서 있는 지금, 이를 연결할 핵심 수단 중 하나로